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32

바다를 지키는 수중의 감시자 – 해양오염 조사관 일반인은 잘 모르는 정부의 신기한 직업 시리즈 ⑭ 매년 우리 바다는 다양한 형태의 오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기름 유출 사고, 해양 쓰레기, 선박 배출물, 중금속과 미세플라스틱 등은 해양 생태계와 우리의 식탁을 위협하고 있죠.이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바다 속 오염을 추적하고, 과학적으로 분석해 오염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을 묻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바로 해양오염 조사관입니다.해양환경공단(KOEM)과 해양수산부 등에서 활동하는 이들은 ‘바다의 환경 수사관’이라 불릴 만큼, 현장성과 과학성을 동시에 요구받는 특수 직군입니다.이번 글에서는 해양오염 조사관의 역할, 필요한 전문 역량, 그리고 해양 환경보호에서 이 직업이 갖는 의미를 소개합니다. 해양오염 조사관은 무슨 일을 하나요?해양오염 조사관은 해양수산부 산하 기.. 2025. 5. 19.
숲을 지키는 하늘의 눈 – 산림드론 운용관리사 일반인은 잘 모르는 정부의 신기한 직업 시리즈⑬ 최근 산림 관리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술 중 하나는 드론(무인항공기)입니다.특히 산불, 병해충, 불법 벌채와 같은 위험 요소를 보다 신속하고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산림청은 드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습니다.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갖춘 공공분야 전문가,바로 산림드론 운용관리사가 있습니다.이들은 단순한 드론 조종자가 아닙니다.드론을 효과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기상 이해, 데이터 해석, 항공촬영 기획 등 종합적인 기술과 분석 능력을 갖춘 전문가입니다.이번 글에서는 산림드론 운용관리사의 업무, 필요한 역량, 그리고 앞으로의 가능성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산림드론 운용관리사는 어떤 일을 하나요?산림드론 운용관리사는 산림청 및 산.. 2025. 5. 18.
바다의 지도를 새로 그리는 과학자 – 국립해양조사원 해양조사연구사 일반인은 잘 모르는 정부의 신기한 직업 시리즈 ⑫ 바다는 지구 면적의 70%를 차지하지만, 여전히 인류가 가장 덜 탐사한 미지의 공간입니다.눈으로 볼 수 없는 해저 지형, 조류(潮流), 염분, 수온 등은 모두 해양 데이터를 통해서만 이해할 수 있는 세계입니다.이 보이지 않는 바다의 정보를 수집하고 해석하는 국가 과학자가 있습니다.바로 국립해양조사원의 해양조사연구사입니다.이 직업은 단순한 해양 관측을 넘어, 해양 주권, 해양안전, 해양산업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를 생산하고, 분석하고, 지도화하는 고급 전문직입니다.이번 글에서는 이들이 수행하는 업무, 요구되는 전문 역량, 그리고 왜 이 직군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지를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해양조사연구사는 어떤 일을 하나요?국립해양조사원은 해양수산부 소속.. 2025. 5. 18.
신종 식물을 찾아 떠나는 과학 탐험 – 국립수목원 식물탐사 연구관 일반인은 잘 모르는 정부의 신기한 직업 시리즈 ⑪ 우리가 일상 속에서 흔히 접하는 나무와 식물들.하지만 그 모든 식물이 원래부터 잘 알려졌던 것은 아닙니다.국내 산야 곳곳을 누비며 아직 이름조차 붙지 않은 식물을 기록하고, 생물 다양성을 지켜내는 이들이 있습니다.그들은 바로 국립수목원의 식물탐사 연구관입니다.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들이 어떤 활동을 하는지, 어떤 배경과 기술이 필요한지, 그리고 왜 이 직업이 생물학적·환경적 의미에서 매우 중요한지 상세히 소개합니다. 식물탐사 연구관은 어떤 일을 하나요?국립수목원은 산림청 소속의 국가기관으로,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식물·생태계·산림생물에 대한 종합적 연구와 보전 활동을 수행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수목 연구기관입니다.이 중 식물탐사 연구관은 전국 각.. 2025. 5. 18.
흙을 읽는 과학자 – 국립농업과학원 토양분석 연구사 일반인은 잘 모르는 정부의 신기한 직업 시리즈 ⑩ 흙은 살아 있는 생태계이며, 식량 생산의 출발점입니다.하지만 흙의 건강 상태는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렵고, 그 속의 정보를 해석하는 일은 고도의 과학적 분석을 필요로 합니다.바로 이 흙 속 데이터를 분석해 농업 생산성과 환경 지속가능성까지 책임지는 전문가가 ‘토양분석 연구사’입니다.국립농업과학원에 소속된 이들은 우리나라 토양의 질을 과학적으로 평가하고, 농민과 정책에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는 농업 환경 전문가입니다.이번 글에서는 이들의 역할, 필요한 역량, 그리고 왜 이 직업이 미래 농업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지를 심층적으로 소개하겠습니다. 토양분석 연구사는 무슨 일을 하나요?국립농업과학원(전라북도 완주군 소재)은 농촌진흥청 산하의 핵심 연구기관으로, 농.. 2025. 5. 17.
미세먼지를 예측하는 공공의 눈 –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오염 예보관 일반인은 잘 모르는 정부의 신기한 직업 시리즈 ⑨ "내일 미세먼지 농도는 어떻게 될까?"우리가 하루 일정을 계획할 때 자주 확인하는 대기질 정보.하지만 이 정보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국민에게 사전에 경고하는 전문가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바로 국립환경과학원의 대기오염 예보관입니다.이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대기 속 유해물질을 추적·분석하고, 예보 시스템을 통해 국민 건강을 지키는 환경 과학자입니다.이 글에서는 대기오염 예보관이 어떤 일을 하고, 어떤 배경과 기술이 필요한지,그리고 이 직업이 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지를 자세히 소개합니다. 대기오염 예보관은 무슨 일을 하나요?국립환경과학원은 환경부 산하의 대표 연구기관으로, 대기, 수질, 생태계, 폐기물 등 전반적인 환경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환경.. 2025. 5. 17.